일상

미사역 회식의달인, 루시다 카페에서 아인슈페너 한잔~

해피 뿜뿜 2022. 11. 2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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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아침에 몇시에 나가냐고 물었다.

"12시에 친구가 회식의 달인에서  만나자 했었어

한 9시반쯤 씻고 10시 좀 넘으면 하남으로 출발하지 않을까??"

하고 나는 대답했었다.

예상치 않게 하남에 빨리가게 되었고 친구들과 회식의 달인 고기 무한리필집에서 

고기를 무한으로 흡스 해서 맛있게 먹었다.

나는 회식에 달인 들어가서 고기를 담워왔고 한친구는 야채를 또다른 한친구는 고기를 구워써

각자 정하지 않았는데 알아서 척척 맡은바 임무를 했던거 같다.  요기 고기는 생각보다 맛이 있었다.

안산에도 지점이 있응게 다음에 가족과 함께 가봐야 겠다.

회식의 달인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스튜디오 카페 루시다에서 아인슈 페너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켜놓고 커리 마시면서 무한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역쉬 아인슈페너는 하남에서 이곳이 제일 맛난거 같다.

난 아메리카노를 마셨지만 친구들도 맛있다 했다. 전에 내기억으로는 여기 아인슈페너가

진짜 맛난곳인거 같아서 친구들에게 추천을 했다

이날은 정말 차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또 이런날이 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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