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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2

신랑과 로드카 1950 브런치 데이트

이번 주말, 신랑과 함께 특별한 브런치 데이트를 즐기고 왔어요. 분위기 좋은 로드카페에서 1950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푸짐한 브런치 한 상을 즐기니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 진한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시작카페에 도착하자마자 주문한 아메리카노! 로드카페 1950의 아메리카노는 향이 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었어요. 살짝 쌉싸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브런치 메뉴와 잘 어울렸답니다. 신랑도 한 모금 마시더니 "이거 괜찮은데?"라며 만족스러워하드라고요~🍽 푸짐한 브런치 메뉴✔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신선한 채소 위에 바삭한 치킨 텐더가 올라간 샐러드! 바삭한 식감과 신선한 야채가 잘 어우러져 너무 맛있었어요. 거기에 고소한 치즈와 크루통까지 더해져 한입 한입이 즐거운 맛이었답니다. ✔ 로드 카페 1950..

미사역 회식의달인, 루시다 카페에서 아인슈페너 한잔~

신랑이 아침에 몇시에 나가냐고 물었다. "12시에 친구가 회식의 달인에서 만나자 했었어 한 9시반쯤 씻고 10시 좀 넘으면 하남으로 출발하지 않을까??" 하고 나는 대답했었다. 예상치 않게 하남에 빨리가게 되었고 친구들과 회식의 달인 고기 무한리필집에서 고기를 무한으로 흡스 해서 맛있게 먹었다. 나는 회식에 달인 들어가서 고기를 담워왔고 한친구는 야채를 또다른 한친구는 고기를 구워써 각자 정하지 않았는데 알아서 척척 맡은바 임무를 했던거 같다. 요기 고기는 생각보다 맛이 있었다. 안산에도 지점이 있응게 다음에 가족과 함께 가봐야 겠다. 회식의 달인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스튜디오 카페 루시다에서 아인슈 페너와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시켜놓고 커리 마시면서 무한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역쉬 아인슈페너는 하남에..

일상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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