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신랑과 함께 특별한 브런치 데이트를 즐기고 왔어요. 분위기 좋은 로드카페에서 1950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푸짐한 브런치 한 상을 즐기니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 진한 아메리카노 한 잔으로 시작카페에 도착하자마자 주문한 아메리카노! 로드카페 1950의 아메리카노는 향이 깊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었어요. 살짝 쌉싸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브런치 메뉴와 잘 어울렸답니다. 신랑도 한 모금 마시더니 "이거 괜찮은데?"라며 만족스러워하드라고요~🍽 푸짐한 브런치 메뉴✔ 크리스피 치킨 샐러드신선한 채소 위에 바삭한 치킨 텐더가 올라간 샐러드! 바삭한 식감과 신선한 야채가 잘 어우러져 너무 맛있었어요. 거기에 고소한 치즈와 크루통까지 더해져 한입 한입이 즐거운 맛이었답니다. ✔ 로드 카페 1950..